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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호텔

[수원-파티룸] 수원 호텔 얌 파티룸 후기

by Gae-nd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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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주 다녀왔던 수원 인계동 호텔 얌 파티룸 후기를 적으려고 해요.

저랑 친구들은 미리 계획해서 만나기보다 번개로 갑자기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난주 금요일에도 퇴근해서 집에서 쉬려고 하다 갑자기 약속이 잡히게 되었어요...ㅜㅜ

네 명이 다 만나면 밖에서 10시까지 밖에 못 먹으니 시간도 애매하고 해서 급하게 파티룸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그나마 중간에 위치한 수원 인계동 쪽으로 알아보았는데요.

인계동에 여러 파티룸이 있었는데 저희 목적은 오랜만에 술 마시며 얘기나 하는 거였기 때문에 제일 저렴했던 호텔 얌 파티룸으로 정했어요ㅋㅋ

결과적으로 노래방 기기나 다른 시설들은 없었지만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먹고 놀고 잘 쉬다 왔어요~


바로바로 예약하고 출발해서 9시 되기 좀 전에 다 모였는데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밖에서 1차 하고 들어가자고 해서 호텔 얌 바로 앞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한잔 하고 갔습니다~

메뉴는 일반적으로 포장마차에서 파는 안주들인데, 결론적으로 다시 갈 거 같진 않아요...ㅎㅎ

김치찌개를 시켰는데 이도 저도 아닌 맛이었어요...ㅜㅜ 그래도 라면사리 시켰더니 라면수프를 같이 주셔서 어떻게 다 먹고 들어갔네요. 

여기 파티룸은 옥상에 있어서 엘리베이터 6층에서 계단으로 한층 올라가야 해요.

옥상에 위치해서 옆방 눈치 안 보고 신나게 놀았어요 :)

거실 크기는 4명이서 놀기에 딱 좋은 크기였어요.

부엌에 냄비나 그릇, 종류별 술잔 등 여러 도구들이 구비되어 있었는데, 아무래도 사용 빈도가 높지 않아서 그런지 먼지가 있으니 사용하시기 전에 꼭 설거지하고 쓰셔야 할거 같아요~

침대는 두 개가 있는데 아래에 있는 침대는 매트리스만 있었어요.

술 먹기 전에 잠깐 누웠을 때 편하다고 생각했었던 거 같은데... 실제 잘 땐 넷 다 술 마시다 뻗어서 자서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ㅎㅎ 네 명이 자는데 딱히 좁다거나 불편한 기억은 없었어요~

여기는 화장대 겸 옷걸이가 있는 방인데요.

어릴 때 많이 하던 오락기도 있더라고요ㅎㅎㅎ

처음엔 별로 할 생각 없었는데요.

얘들이 술 먹다 보면 자꾸 한두 명씩 오락하러....ㅜㅜㅜ

2대 2로 편먹고 내기도 했던 거 같은데 내기 조건이 뭐였는지도 기억 안 나요ㅋㅋㅋㅋ

이렇게 살 줄 알았으면 이마트나 이런 데를 갔을 텐데 ㅜㅜㅜ 편의점에서만 십몇만원 쓴 거 같네요...ㅎㅎ 

저 치킨은 포장마차 옆 치킨집에서 테이크 아웃 한건데요! 옆에 아메리카노도 치킨집에서 같이 샀어요.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아쉽게 포장 열고 찍은 사진이 없네요ㅜㅜ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밤새 먹고 얘기하고 재밌게 놀다 왔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집에서 가까워서 친구들과 만날 때 종종 이용할 거 같아요.

 

 

 

* 제 돈으로 이용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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